정부에서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전략을 공개하고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 방향 등을 발표하였습니다. 사회보장제도의 통합·관리를 강화하고 사회보장서비스를 '취약층' 중심에서 '중산층'까지 확대해 국민 모두가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한다고 하는데요. 자세한 내용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사회보장제도 통합 관리 정부는 먼저 곳곳에 흩어져 있어 찾기 어려운 사회보장제도를 통합해 관리할 계획이다. 초등 돌봄은 늘봄학교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, 다 함께 돌봄·지역아동센터·청소년 방과 후 활동 지원 등 지역중심 초등 돌봄 관리체계 간 연계 강화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패키지로 관리해 접근성과 보장성을 높일 방침이다. 또 고립·은둔 청소년·청년 및 가족돌봄청년에 대해서는 지원사업을 추가 검토 할 방침이다. ..
전국 12곳의 인구 감소지역에 '청년마을'이 신규 조성되어 청년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활력에 앞장선다.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정기간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탐색, 일거리 실험, 지역사회관계 맺기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. 행정안전부는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, 세종시 연서면, 강원 홍천군, 충북 보은군·진천군, 충남 홍성군·예산군, 전북 익산시, 전남 고흥군·영암군, 경북 영천시·고령군, 경남 의령군 등 최종 12곳을 선정했다. 이번에 선정한 청년마을에는 매년 2억 원, 3년 간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함에 따라 지역자원 활용 일거리 실험과 유휴공간 활용 등 지역활력이 기대된다. 이 사업은 지난 20..